작성일 : 14-09-13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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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한이슬
 조회 : 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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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바다나가면 자외선이 강해서 아침 6시에 알람해놓고 친구와같이 비다에 갔어요 물이 조금씩 들어오고있었어요 어수선한 마음도 바다에 날려보내고 바다를 바라보고있는데 물고기가 점프하는것을 처음보았어요 얼마나 신기한지요 조금있으니 물고기가 연이어 두번이나점프하고 있어요 카메라 안가지고온게 매우 아쉬웠어요 드넓은 바다와 물고기의 점프하는 모습을보니 마음이 편안했어요 동해바다만 다녔는데 서해바다의 잔잔함 이 좋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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