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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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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안면도엔젤펜션
 조회 : 5,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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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4일 비기와서 어쩌나했는데요 햇님이 방긋 미소짓는 좋은날이였어요
도시의 시끄러운 소음을떠나 자연안에서 힐링이필요하실때 오세요 드넓은 바다.......... 소나무 솔밭길 산책하시면서 아름다운 추억만드세요 * - * ~ 저희펜션 이용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