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쥬라기 박물관도 보고, 바다도 볼겸 안면도에 다녀 왔습니다.
겨울에 갔을 때와 또 다른 느낌 이었습니다.
겨울에 머물렀던 엔젤 펜션이 생각나서, 다시 찾았답니다.
그 자리에서 항상 반겨 주시는 사장님^^
덕분에 힐링 잘 하고 좋은 추억 간직하고 왔습니다....
아이들도 다음에 또 가고 싶다고...ㅎㅎ
더운데 건강조심하시고,
안면도 갈 일 있으면 또 뵈어요^^
안면도엔젤펜션17-08-29 20:42
늘 바쁘신 삶안에서 안면도 엔젤펜션잊지않고 다시방문하여 주심 감사드립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네오셔도 자연은 아름답습니다
가족모두 건강하사고 안면도에서 또 만나는날을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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