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해안에서 유일하게 서해안 같지 않은 삼봉해수욕장의 깨끗하고 드넓은 수평선,
발끝으로 느끼는 부드러운 모래의 감각은,
삶의 상처들을 어루만집니다,
아무나 쉽게 가질 수 없는 시간일지라도, 누구나 품어 주고 위로 받는 곳,
툭 트여 시야를 모두 걷어내는 넓은 뱃사장...,
또한 해변과 같이 이어지는 소나무 숲길은 아픈 상처를 안아주는 그런 곳이었습니다,
꿈에서라도 끝없이 다시 걸어보고 싶은 그런 해변과 소나무 숲이 있는 곳...
그리고 전혀 상업적으로 느껴지지 않는 엔젤편션의 환대가 잠시 잠깐이라도,
모든 심신의 긴장을 내려놓게 하는 곳이었습니다,
말그대로 perfect relaxation !!!, 언제고 또 다시 찾을 그 곳, 삼봉의 엔젤편션 ...
fare well, c u again !!!
나의 붉은 등대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