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10-26 07:44
아침 고요, 아침 안개 속의 내 안의 깊은 영성
 글쓴이 : 석홍진
조회 : 1,513  

서해안에서 유일하게 서해안 같지 않은 삼봉해수욕장의 깨끗하고 드넓은 수평선,
발끝으로 느끼는 부드러운 모래의 감각은,
삶의 상처들을 어루만집니다,

아무나 쉽게 가질 수 없는 시간일지라도, 누구나 품어 주고 위로 받는 곳,

툭 트여 시야를 모두 걷어내는 넓은 뱃사장...,
또한 해변과 같이 이어지는 소나무 숲길은 아픈 상처를 안아주는 그런 곳이었습니다,

꿈에서라도 끝없이 다시 걸어보고 싶은 그런 해변과 소나무 숲이 있는 곳...

그리고 전혀 상업적으로 느껴지지 않는 엔젤편션의 환대가 잠시 잠깐이라도,
모든 심신의 긴장을 내려놓게 하는 곳이었습니다,

말그대로 perfect relaxation !!!, 언제고 또 다시 찾을 그 곳, 삼봉의 엔젤편션 ...

fare well, c u again !!!

나의 붉은 등대여 !!!


안면도엔젤펜션 17-10-30 14:47
 
저희 펜션을 방문하여 주심 감사드립니다
바쁘신 삶 안에서 여행후기 매우 감동입니다  ^^

넓고 드넓은 바다는 내가웃으면 바다도 소리없이 웃고 있어요
등대는 조그마한 불빛으로 바다를 지키고 있어요

도시의 시끄러운 소음을떠나서
대 자연안에서 마음껏 힐링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