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01-12 21:34
엔젤펜션의 향기
 글쓴이 : 자연
조회 : 1,424  
사랑의 또 다른 이름을 남을 위한 따뜻한 배려라고 하지요?

선 고운 잔가지가 하나 하나 보이는 겨울나무 사이로 보름달 조명이 반기는, 팽나무가 고귀하게 서있는 엔젤팬션에서 힐링의 5일을 지내고 왔습니다.
말씨에서 고운 삶의 향기를 느끼게 하는 부부님이 돌보는 이곳이 참 넉넉하고 따뜻했습니다.
200M을 산책길을 걸어가면
고운 은빛모래와 반짝이는 물결, 바다 내음이 물씬하고, 붉게 물드는 노을- 삼봉해변이 어찌나 마음 설레게 하고 아름다운지...... 올레길 옆 솔향기 가득한 솔숲! "안녕!~"하고 정답게 말을 건너는 울창한 소나무 사이를 걷노라면 내 마음은 초록빛, 흐뭇한 미소가 번져납니다.
고향의 푸근한 정을 안고 있는 엔젤팬션에서의 힐링의 시간이 참으로 감사하고 그리운 날입니다.

안면도엔젤펜션 18-01-13 22:47
 
새하얀 눈이오는날

새하얀 눈이오느날 설레임으로 기다리던 고객님께서 오셨어요 ^^
낙엽이 떨어지고 가지만있지만 땅속에선 봄을기다리고 있어요

춥긴했지만 눈이녹아서 삼봉바닷가와 소나무숲길을 걸었어요
만남은 매우 즐거웠어요 ^~^

아쉬움을 남기고
다음만남을 기다립니다  ^ ** ^
자연 18-02-01 08:29
 
예 감사합니다.^^

  어느 따사롭고 바람 부드러운 날!~
  " 안녕하셔요?" ~~~ 반가운 만남을 생각하니 내면가득 흐뭇한 미소가 번집니다.